영천시 자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성금 전달

관내 취약계층에 일일찻집 수익금 지원 및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23:38]

[다경뉴스=신영숙기자] 영천시 자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취약계층 15가구에 일일찻집 수익금 300만원(가구당 20만원)을 전달했다.

 

▲ 사진설명=영천시 자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성금 전달  © 신영숙 기자

 

지난 해 12월에 개최한 ‘이웃사랑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 회의를 개최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했으며, 22일에는 협의체 공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용산리, 삼귀리에 거주하는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성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석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의 기부금이 다시 지역주민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그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근 자양면장은 “일일찻집에 참여해주신 주민 한분 한분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고 더불어 나누는 자양면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영천시 자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성금 전달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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