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공무원 폭행 민원인 고발

폭력·폭언에 의한 의사표현은 범죄 행위 일뿐

손윤수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09:32]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성주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22일 지난 14일 성주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장시간 민원실에서 폭언을 행사하며 공무수행을 방해하는 등의 행위를 한 민원인 성모씨를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기 위해 성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성주군 공무원폭행민원인고발-직협회장 및 간부  © 손윤수 기자

 

성주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오랜 기간 동안 성모씨의 상습적인 폭력·폭언 등을 감내하며 근무하였으나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고, 앞으로도 정당하게 공무집행을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폭력·폭언을 행하는 민원인에게는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상동 성주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폭력·폭언에 따른 의사표현은 범죄행위일 뿐 그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이므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손윤수기자

가슴으로 읽고 눈으로 담는 낡고삭은 사진쟁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