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북체육중고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 개통

총사업비 22억원, 길이 505m, 폭 12m 도로, 지난 2019년 7월 착공, 최근 개설작업 마무리, 설 명절 귀성객 및 지역주민 편의 제공위해 개통

이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4 [02:57]

[다경뉴스=이금구기자] 경산시는, 21일, 삼남동 강변동로에서 상방동 백옥교를 연결하는 경북체고 옆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하였다.

 

▲ 경산시, 경북체육중고등학교 옆 도시계획도로 개통후 모습  © 이금구 기자


시는,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길이 505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19년 7월 착공, 최근 개설작업을 마무리하여, 설 명절 귀성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개통하였다.

 

본 도로는, 남부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당초 도시계획이 경북체고 운동장을 통과하게 계획되어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관련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및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하여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으며, 본 도로 개통으로 백천동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 및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계획도로의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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