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신영숙 기자] 경북도, 경북방역대책반은 18일 코로나19 방역대책 상황을 발표했다.
전국 환자발생 : 30명
중국 등 입국자 18명, 확진환자 접촉자 11명, 조사중 1명
▲ 경북도, 코로나19 방역대책 상황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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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사항
□ (지침변경) 의사환자 분류시 중국외 2차 감염국포함(대만,일본 등) △ 역학조사에서 지역사회 전파 의심(사례: 일본 20명, 싱가포르 13명, 홍콩 12명)
□ (유 학 생) 유증상자는 道보건환경연구원에 일괄 검사의뢰 △ 감사의뢰중 의사환자는 자가격리+1:1전담관리
□ (요양병원) 종사자․간병인 등 중국여행력 업무배제조사(118개소, 2.17~18,복지부+건보) △ (공중보건의) 해외여행 및 연가사용 금지, 역학조사관 교육․파견 7명 △ (방역물품) 보호복 7천세트, N95마스크 14천개 배정(~2.19) △ 현보유량 : 보호복 15천개, N95 58천개, 마스크 160천개, 손소독제 19천개 △ (현장방문) (2.17) 도지사(동국대학교경주병원 : 음압시설, 선별진료소, 음압차량) 행정부지사(도지정 임시격리시설, KTX김천․구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