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 칼럼] 코로나19 전염 확대에 관한 소고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2/23 [17:15]

▲ 남도국 칼럼니스트  © 남도국 기자

코로나19 전염병이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 100명 이 넘는 확진 환자가 밤사이 늘어나 전국적으로 2월 23일 정오 현재 556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대구 경북 지역에 집중적으로 퍼져서 환자를 진료할 안압 병실이 한계에 직면하여 앞으로 발생될 추가 환자의 치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병실이 부족하다한다.

 

심각한 일이 우리 눈앞에 닥아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치료약이 개발되지 못하고, 사람과 사람으로 전염되는 악성 바이러스로 주로 기침에서 나오는 바이러스와 손에 묻어 사람의 인체로 들어오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접촉되면 2주 후에나 발열이 나타나는 위험한 병균으로 그 2주 동안에 환자 자신도 모르는 체 이 사람 저사람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함께 식사도 하면서 살아간다 하니 그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여 누구에게 얼마나 바이러스를 전달했는지 아무리 정확하게 조사를 해도 완전할 수가 없다 한다.

 

또 이 전염병에 시달리는 의사, 공무원, 간호사, 가족들의 많은 시달림과 사람을 상대로 먹고 사는 여행사, 식품점, 음식점, 숙박업 등 여러 분야의 피해액은 계산으로 다 할 수 없는 엄청난 액수라 한다.

 

대형 산업체도 노동자의 건강 때문에 차질이 생겨나고 생산품 공장을 중국 하웨이에 두고 생산하는 물품은 아예 공급을 중단하고 오래 되어 국내의 여러 대형 공장들이 조업을 못하고 있는 형편이니 나라 전체가 난리요 엄정한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약을 미국서 개발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고는 한다. 언제쯤 그 약이 효과를 나타내고 임상 실험을 거쳐 세계 여러 시장에 나올 수 있을 것인지 확답이 아직은 없는 시점에서, 어떤 전문 의학자는 콜로라 균은 더운데 약하다며 4월 날씨가 따뜻해지면 세력이 약해 져 도망가리라 예견 했다고도 한다.

 

우리가 지금 긴장하고 경계해야 할 일은, 모두가 지혜롭게 정부나 전문가들의 조언을 명심하고 우리의 일상생활에 감염 예방 수칙을 반드시 잘 지켜 실행해 나가는 일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고, 나가면 반드시 지정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되도록 외출을 삼가며, 돌아오면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기침할 때는 옷으로 입을 막아 바이러스 균이 다른 사람에게 튀어가지 않도록 하는 그리 어렵지도 않은 예방 수칙을 잘 지켜 나가면 되는 대체로 쉬운 것들이다.

 

신천지 교회 뿐 아니라 기독교나 불교 천주교 등 제반 교회도 이런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나라와 국민이 우선인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나가는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때다. 종교의 자유를 오용 혹은 남용하여 발생한 사례를 우리는 곱씹어 생각하고 그러한 우를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주어야 한다.

 

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남는 길은 모두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해 가는 길 밖에 없다. 절대로 예외는 없다. 시골에도, 도시에도, 늙은이도 젊은이도, 건강한 자나 약자 누구에게도 바이러스는 찾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철저하게 너무 야박하다 하리만큼 준수해 나가야 우리 모두는 건강하고 행복한 길을 열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4월 안에 밀려나가길 믿는다.

 

남 도 국

다경뉴스 칼럼니스트

남도국기자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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