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천지교회 신도 전원 검사 추진

영천시-영천경찰서 긴밀한 협의, 개인정보 보안에도 철저를 기할 것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00:35]

[다경뉴스=신영숙기자] 영천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신천지교회 신도들에 대한 자료 확보에 주력해왔다. 

 

▲ 사진설명=영천시, 신천지교회 신도 전원 검사 추진  © 신영숙 기자

 

26일 시에 의하면, 질병관리본부에서 받은 자료와 시민들의 제보 또는 자진신고로 신천지교회 관련자 51명의 명단을 확보했고, 현재까지 33명(양성14, 음성 19)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3명은 검사 중, 15명은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는 일념으로 영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검사 독려대상 15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했으며, 대구·경산 거주자 5명은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검체 거부자 2명은 전화와 방문을 통한 설득 중에 있으며 연락불통인 3명은 영천경찰서 신속대응팀과 함께 생활거주지를 추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에는 신천지교회 관련시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영천시는 시민과 신천지교회 신도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해 감염발생의 경로가 되고 있는 신천지교회 신도 전원이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신도들에 대한 추가 자료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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