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엄재정 기자] 김문수 자유통일당 전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함함과 세월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천안함과 세월호?
영해를 지키다가 순국한 46용사는 돌보지 않으면서,
단원고 수학여행 학생의 아빠들은 변태섹스파티 즐기며, 가정파괴하라고 박원순이 혈세 수억 들여서 불법건축 해줬습니다.
벼락은 이런 곳 내리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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