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 칼럼] 목욕탕 감사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11:13]

[남도국 칼럼] 목욕탕 감사

남도국기자 | 입력 : 2020/05/13 [11:13]

▲ 남도국 칼럼니스트     ©남도국 기자

물이 맑고 깨끗하고 시원해서 좋다.

 

샤워로 몸을 씻으면 모든 먼지가 금새 제거된다.

 

따뜻한 온탕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몸이 노근하고 모든 스트레스 근심 걱정들이 조용히 밀려난다.

 

시원한 냉탕에 들어가 서서히 걸으며 활개치며 더워진 몸을 잠시 식히며 즐긴다.

 

섭씨 49도 되는 섭실로 들어서면 유명 보석들로 둘러진 공간에서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황토방 안으로 들어가 따뜻한 바닥에 누워 있으면 전신에 자연 요법으로 치료하는 효과를 맛 볼 수 있다.

 

섭씨 60도를 유지하는 고온 실에 들어서면 5분도 안 돼 전신의 노폐물이 땀으로 흘러 내리는 효과를 느낌으로 느낀다.

 

떼밀이 서비스, 성인 18,000원, 청소년 15,000원, 태국 정통 안마 뺨칠 정도로 시원하고 가볍다.

 

탈의실의 냉장고에 보관해 둔 도마도 한 개 사 마시면 세상에 이 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으랴?

 

설상가상 70세 이상 노인에게는 요금 10% 할인하여 5,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에 두세 번, 온천장과, 해수 온천탕, 동명탕을 이용하며 건강을 유지해 가는 80세 노인의 행복 노트다.

 

2020년 05월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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