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신위, 미운영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19곳 지위상실 통보
홈페이지 미접속 및 장기간 기사 업데이트 되지 않는 매체 대상 서약사 지위상실 통보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05/14 [10:1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는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장기간 신규 기사가 업데이트되지 않는 매체 19곳에 대해 참여서약사의 지위상실을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신위가 서약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매체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신규 기사가 3개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은 매체가 19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신위는 지난해 10월에도 자율심의 참여서약 매체 10곳에 대해 서약사 지위상실을 통보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
|
|
|
|
인신위 관련기사목록
- 인신위 기사심의분과위원장 양승찬 교수,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 취임
- 인터넷신문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핸드북 개정판 발간
-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살예방의 날’ 기관표창 받아
- 인터넷신문위원회, 심의분과위원 신규 위촉
- 인터넷신문위원회,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자살 예방 협력 나서
- 인신위, 미운영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19곳 지위상실 통보
- 인신위, 카카오톡 채널 개설…1:1 이용자 고충상담 제공
- 인신위, 구글 GNI와 저널리즘 화상강의 진행
- 언론중재위, 4・15 재‧보궐선거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운영 시작
-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 한국언론학회 김춘식 신임 회장과 환담
- 인터넷신문위원회 하주용 이사, 차기 한국방송학회 회장에 선출
- 인터넷신문 대상, ‘2020년 총선 대비 공정 선거보도 설명회’ 개최
- 인터넷신문위원회, 구글과 함께 인터넷신문 기자 역량 강화 특강 진행
- 인터넷신문위원회, 10개 자율규제 참여서약 매체사 지위상실 통보
- 인터넷신문위원회 홈페이지 새단장
- 인터넷신문위원회-언론중재위원회, 부산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 진행
- 인터넷신문위원회, 한국광고학회와 업무협약
- 인터넷신문위원회·언론중재위원회, 지역 언론인 대상, 첫 현지 공동교육 실시
- 인신위, 저널리즘 글쓰기 교육 실시
- 인터넷신문위원회, 매월 서약사 대상 저널리즘 교육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