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틈타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 조사

불법 대부업자, 유흥업소, 고액임대소득 건물주, 다단계 등

이성철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23:28]

국세청,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틈타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 조사

불법 대부업자, 유흥업소, 고액임대소득 건물주, 다단계 등

이성철기자 | 입력 : 2020/05/19 [23:28]

[다경뉴스=이성철 기자]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과 장기화로, 경제 전반의 생산·소비활동이 위축되어 민생과 경제가 유례없는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19일 밝혔다.

 

▲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틈타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 조사  © 이성철 기자

 

이에 정부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민들 또한 자발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힘든 시기(death valley)를 함께 헤쳐 나가고 있다.

 

그러나 일부 민생침해 사업자들은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이익을 편취하여 가장 먼저 고통 받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영세사업자를 상대로 고리이자를 수취하는 불법대부업자, 향락·사행심을 조장하는 유흥업소·성인게임장, 판매절벽에 몰린 소상공인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고액임대소득 건물주 등도 국민에 피해를 주며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불법대부업으로 인한 상담·신고건수(57%↑) 및건강보조식품 소비자 불만상담건수(19%↑)가 증가하는 등 국민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국가적 위기상황을 틈타 서민 생활을 침해하고 탈세를 저지르는 사업자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세상에 오직 두 가지 힘만 있다, 검과 기백이다, 길게 보면 검이 언제나 기백에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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