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다경뉴스 창간 축사

박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20:49]

이철우 지사, 다경뉴스 창간 축사

박정훈기자 | 입력 : 2020/06/22 [20:49]

▲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  © 박정훈 기자


다경뉴스 창간 6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다경뉴스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여는 데 힘써 왔습니다. 백두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대구․경북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도민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경북도에서는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습니다.

 

또한, 양극화와 지역, 계층, 세대, 성별을 비롯한 각종 갈등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습니다.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청년들은 취업절벽 앞에서 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경북도는 우리만이 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들을 구체화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사라져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농업에서 청년들의 희망을 찾아주고, 서민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한편 장애인을 비롯한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경북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을 조기에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지역주민의 동의와 참여, 그리고 사회 각 부문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한 것으로 지역 주체 간 막힘없는 소통이 이뤄지고 시·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은 언론이 담당해야 합니다. 다경뉴스가 그 중심에 서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지역발전과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6.   .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죽기 살기로 했는데 그때는 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죽기로 했고 이겼다.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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