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녹색혁명’상주 샤인머스켓 올해 첫 수출

얼어붙은 세계 경제 속에서도 상주 샤인머스켓 인기는 명불허전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22:49]

‘제2의 녹색혁명’상주 샤인머스켓 올해 첫 수출

얼어붙은 세계 경제 속에서도 상주 샤인머스켓 인기는 명불허전

남도국기자 | 입력 : 2020/06/24 [22:49]

[다경뉴스=남도국 기자]상주시 모동면에 위치한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2일 법인 선과장에서 상주시 관계자, 수출업체 및 수출단지 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재배된 상주포도(샤인머스켓)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 ‘제2의 녹색혁명’상주 샤인머스켓 올해 첫 수출  © 남도국 기자

 

이번에 수출하는 샤인머스켓은 1톤(2천 6백만원 상당)으로, 수출업체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 한국 농식품 전문 업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보다 15일 빠르며 금액도 30% 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물류비가 2배 이상 올라 수출의 어려움 속에서도 첫 수출 길을 열었으며 고품격 상주 샤인머스켓의 인기는 베트남에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품질 좋은 샤인머스켓을 생산해 첫 수출하게 된 생산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상주포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리며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통한 제2의 녹색혁명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2의 녹색혁명’상주 샤인머스켓 올해 첫 수출  © 남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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