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식물 유전자원 기증

1,084종 약용식물 종자 기증,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 탄력 받다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8:38]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식물 유전자원 기증

1,084종 약용식물 종자 기증,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 탄력 받다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06/26 [18:38]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용하)은 지난 25일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함께 약용식물 종자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약용식물 종자 기증식   © 백두산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유전자원 소개와 감사패 등 기증증서가 전달되었고,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과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 17명이 참석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수집·연구 목적으로 저장하고 있던 1,084종 3,421점의 약용식물 종자 전량을 기증했다. 이 중에는 강활, 황근과 같은 국내 특산·희귀식물이 포함되어 있어 시의성이 크다.

 

▲ 약용식물 종자 기증식   © 백두산 기자

 

기증 받은 종자 일체는 시드뱅크*에 보관되어 종자의 저장성 및 활력 연구에 활용된다. 수목원은 약용식물에 대한 데이터(안동시 제공)를 융·복합하여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한 식물의약성분 추출 등의 연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 시드뱅크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종자저장 시설 중 하나로 일반적인 연구나 증식 목적으로 중·단기적으로 종자를 저장하는 시설이다.

 

▲ 약용식물 종자 기증식   © 백두산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장정원 시드볼트운영센터장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인 종자를 기증해 주신 안동시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약용식물 종자의 약용가치 발굴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약용식물 종자 기증식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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