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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브리핑

김형기기자 | 기사입력 2020/07/05 [20:59]

대구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브리핑

김형기기자 | 입력 : 2020/07/05 [20:59]

[다경뉴스=김형기기자]2020년 7월 5일 일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 현황입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7월 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6,924명으로, 어제 하루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2명입니다. 이들은 전국 5개 병원에 29명,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택대기 중에 있습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습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800명(병원 3,760,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6)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9%(전국 90.6%)입니다.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017명입니다.

 

사망자 현황입니다.

 

7월 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5명입니다.


[7월5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 189명, 대구시 185명

 

해외 입국자 현황입니다.

 

현재까지(7. 4.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77명이 증가한 총 8,989명입니다.

 

이 중 8,96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8,848명이 음성 판정을, 62명*(공항검역 24, 보건소 선별진료 18, 동대구역 워킹스루 19, 병원선별진료 1)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5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2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 선별진료 18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19명과 병원선별진료 1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24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언제 어디서나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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