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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신임 진량읍장, 이장과 첫 소통의 시간 가져...

인구 4만의 산업도시 진량의 미래를 위해 이장과 첫 소통의 자리 마련

이금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06:19]

박승일 신임 진량읍장, 이장과 첫 소통의 시간 가져...

인구 4만의 산업도시 진량의 미래를 위해 이장과 첫 소통의 자리 마련

이금구 기자 | 입력 : 2020/07/07 [06:19]

[다경뉴스=이금구 기자] 박승일 신임 진량읍장은 6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관내 이장 52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임 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 경산시 - 박승일 신임 진량읍장, 이장과 첫 소통의 시간 가져  © 이금구 기자

 

회의는 박승일 읍장 주재 하에 신입이장 임명장 수여 및 각종현안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승일 읍장은 현안회의에서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추세에 있으므로 개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할 것을 더욱 강조하였다.

 

그리고,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기동 의원이 참석하여 산업도시 진량 발전을 위해 이장들의 많은 협조를 구하며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갈 것을 얘기했다. 또한, 경산시의회 후반기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남광락의원도 참석하여 진량 발전을 함께 논의했다.

 

박승일 진량읍장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최일선에 계시는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읍 행정은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신임 읍장으로서 고향 진량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진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자세로 최대의 모습을 그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 박승일 신임 진량읍장, 이장과 첫 소통의 시간 가져  © 이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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