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재욱 남부동 신임 동장, 본격적인 현장행정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 귀담아 들으며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행보 시작

이금구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06:22]

이재욱 남부동 신임 동장, 본격적인 현장행정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 귀담아 들으며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행보 시작

이금구기자 | 입력 : 2020/07/07 [06:22]

[다경뉴스=이금구 기자] 이재욱 신임 남부동장이 1일 취임 후 동민과의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행정 행보에 나섰다.

 

▲ 경산시 - 이재욱 남부동 신임 동장, 본격적인 현장행정에 나서  © 이금구 기자

 

관내 자생단체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취임인사와 함께 동 발전을 위한 그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서, 코로나19로 폐쇄된 경로당 방문을 대신하여 분회장님 댁을 방문하였고, 분회원들과 오찬을 함께해 관내 지역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 문제해결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 경산시 - 이재욱 남부동 신임 동장, 본격적인 현장행정에 나서  © 이금구 기자

 

또, 환경미화원과의 만남을 통해 코로나19로 불안한 상황에서 남부동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무엇보다도 안전에 유의 할 것을 강조했다.

 

이재욱 남부동장은 “앞으로 동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직접적인 목소리를 동정에 반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 이재욱 남부동 신임 동장, 본격적인 현장행정에 나서  © 이금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