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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 운영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문학 리더 양성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0:12]

상주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 운영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문학 리더 양성

남도국기자 | 입력 : 2020/07/07 [10:12]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4일 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야기가 있는 코딩 수업  © 남도국기자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0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최기관으로부터 교육에 필요한 커리큘럼 및 콘텐츠, 교재,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전문 강사를 제공받아 그림책 연계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로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끌어가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상주도서관 윤보영 관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감성을 더하여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따듯한 미래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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