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남도국 기자]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다가오는 검정고시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7월 6일 스마트 교실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습지원단 간담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지원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개최했으며, 학습지원단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한국사 등 다양 과목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강사 13명으로 구성 되어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특별반, 수능 대비반을 운영 할 계획이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학습지원을 운영하여 검정고시 및 대학진학 합격률을 높일 계획이다.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 오귀영은 “교육지원 서비스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 번째 발걸음이며, 청소년들이 끝까지 완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상주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