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기공 협동조합과 손잡고 여성기술자를 양성한다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6:47]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기공 협동조합과 손잡고 여성기술자를 양성한다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0/07/20 [16:47]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여기공 협동조합(이사장 이현숙)과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친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기술교육을 위한 기업체협력망을 형성하고 유관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가졌다.

 

▲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최미화 원장)과 여기공협동조합(이현숙 이사장)은 2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중회의실에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전문직 여성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신영숙 기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의 누리관 4층에 173.67㎡규모의 경북지역 여성창작공간인‘메이커스페이스 W’를 구축 중이다.

 

여기공 협동조합(이하 여기공)은 여성기술자 네트워킹 플랫폼을 구축하여 2018년부터 여성 기술자 교육 및 젠더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여기공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여성들의 기술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여성과 기술 주제의 워크숍 교류, 여성 친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네트워크 강화 및 젠더에 대한 담론 연구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북광역새일센터와도 기업체협력망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여성의 취·창업과 사회적 경제분야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조 및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및 사업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상호 협력사업에 필요한 시설 등의 인프라 공유,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앞으로는 여성들의 일자리도 변화를 가져올 것 이다. 여성기술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여성들의 일자리 장벽을 허무는 시발점이 되어서 여기공과 더불어 경력단절여성들의 기술문화혁신을 이루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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