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양덕초, 제75회 전국남녀종별배구대회 우승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7:36]

포항양덕초, 제75회 전국남녀종별배구대회 우승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07/31 [17:3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포항양덕초 여자 배구부가 2020년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제75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포항양덕초, 제75회 전국남녀종별배구대회 우승  © 백두산 기자

 

양동원감독(코치 김미연)이 이끄는 배구부는 조별예선리그에서 전주 중산초(2:0), 서울 수유초(2:1), 부산 수정초(2:0)를 상대로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6강전에 진출했다. 6강 토너먼트에서 경남 유영초를 상대로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서 충북 산성초를 상대로 2:0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강원 남산초를 2:0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미연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6학년 김지민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상, 6학년 조승주 선수는 세터상을 수상했다.

 

2016년 창단된 포항양덕초등학교 배구부는 2018년 연맹회장기대회 준우승, 2018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에 이어 올해 제75회 전국남녀종별배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규모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배구 명문 학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여 학교장 및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방역과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통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김정수 교장선생님은 선수들과 코치, 감독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감독, 코치, 학부모,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라며 그동안 배구부 육성을 위해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 포항양덕초, 제75회 전국남녀종별배구대회 우승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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