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국회운영위원회 배정”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부동산정책, 인사 정책 따져볼 것

손윤수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9:50]

정희용 의원, “국회운영위원회 배정”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부동산정책, 인사 정책 따져볼 것

손윤수기자 | 입력 : 2020/09/14 [19:50]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안 마련할 것 

 

▲ 정희용 국회의원     ©손윤수 기자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1대 국회 운영위원회에 배정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운영위원회는 국회사무처와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으며, 청와대, 국회, 국가인권위원회 등을 견제하고 감사하는 겸임상임위원회이다. 

 

이번 정 의원의 국회운영위원회 배정에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경제 파탄과 실정, 부동산정책 실패, 정부·여당 인사 등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으라는 원내대표단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정희용 의원은 과거 보좌진을 했던 만큼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정희용 의원이 국회운영위원회에 배정됨에 따라 정부·여당의 인사 정책, 경제정책, 부동산 문제 등 청와대 견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 의원은 국회운영위원회 활동 포부로 “문재인 정부 들어 국가부채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전례 없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지우는 정책들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겠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부동산정책, 인사 정책과 코로나 시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희용 의원은“국회의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만큼, 국회운영위원회 배정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그동안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국회 회의 시스템 구축과 마련에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슴으로 읽고 눈으로 담는 낡고삭은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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