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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사,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만남의 광장'으로 새단장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23:01]

청도군 청사,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만남의 광장'으로 새단장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09/18 [23:01]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청도군이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여, 군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청정청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청사 광장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 사진설명=청도군 청사,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만남의 광장'으로 새단장  © 백두산 기자

 

군은, 군청 현관 입구에 새마을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하여, 새마을운동 발상지 홍보 역할은 물론, 재미있는 볼거리 및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잔디정원에 다양한 색상의 라이트볼을 설치하고, 레이저 불빛을 이용한 느티나무 반딧불이 영상을 만들어 환상적이고 이색적인 야간경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사 주변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휴식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며, 청사가 단지 민원을 해결하는 장소가 아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통과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청도군 청사,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만남의 광장'으로 새단장  © 백두산 기자

 

▲ 사진설명=청도군 청사,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만남의 광장'으로 새단장  © 백두산 기자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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