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상주로타리클럽, 추석 명절·코로나-19 피해지원 후원품 전달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04:11]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상주로타리클럽, 추석 명절·코로나-19 피해지원 후원품 전달

남도국기자 | 입력 : 2020/09/24 [04:11]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과 상주로타리클럽(회장 김동욱)은 9월 22일 16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 명절과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 [사회복지과]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상주로타리클럽, 추석 명절 및 코로나-19 피해지원 후원품 전달식 진행  © 남도국 기자

 

이번 전달식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 및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복지관 이용 저소득 독거노인 204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후원품(식료품, 마스크, 선풍기)을 전달했다. 

 

김동욱 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에 고령층이 특히 취약하다는 보도가 있는데 독거노인은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관의 저소득 독거세대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단체가 많은 상황에서 맞이하게 된 후원이라 의미가 더 크다”며 “상주로타리클럽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