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 농림축산식품부 FTA 교육ㆍ홍보사업 국비 확보

"FTA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

박정훈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04:58]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농림축산식품부 FTA 교육ㆍ홍보사업 국비 확보

"FTA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

박정훈기자 | 입력 : 2020/10/14 [04:58]

[다경뉴스=박정훈 기자]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FTA 교육•홍보사업 ”언택트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주 사업으로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2020년 현재 FTA 완전개방화 시대를 맞이했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우리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고 FTA 대응력 제고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장 전부터 유통가에서는 ‘언택트(untact) 접촉(contact)을 뜻하는 콘택트에 언(un)이 붙어 ‘접촉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마케팅’이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기계로 메뉴를 주문하는 키오스크나 VR(가상현실) 쇼핑, 챗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판매 직원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 되고 있다. 

 

언택트 마케팅이 뜨는 이유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팬데믹 현상, 그리고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와 같은 인구·세대구조 변화로 점차 대면 관계를 꺼리는 소비자의 태도 변화가 주요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력 부족으로 생산이 차질을 빚고, 학교급식의 중단, 외식업의 불황 등으로 판로가 막히고 있는 농업, 농산물 분야의 유통도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과 시대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언택트 창업과 마케팅을 활용한 혁신이 매우 기대되는 분야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농업, 농산물 분야의 유통 영역의 전통적인 대면 판매는 급감하고 있지만,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은 갈수록 수요 지속 증가되고 있다.

 

2020년 우리나라 수출 전년 동기 대비(2019년 상반기) 11.2% 감소, 반면, 농식품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따라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업의 역할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식량안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수 있다.

 

전체 우리농가 중 2018년의 경우 전년대비 30대 이하 증가, 40~50대 감소, 60대 이상 증가 추세이며, 2019년 기준 시도별 농가 규모는 경북(17만 5천 가구), 전남(14만 4천 가구), 경남(12만 2천 가구) 순, 그리고 시도별 전업농가는 경북(11만 4천 가구), 전남 (8만 6천 가구), 경남(7만 6천 가구), 충남(7만 2천 가구) 순으로 전체 우리농가 중 경북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농업주종사 인구 중 여성 비율 2005년 51.9%에서 2014년 53.4%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경북지역 농가인구 현황을 살펴보면(2014년 기준), 전체 농가인구 446,920명 중 여성은 229,447명(51.3%)으로 절반 이상이며, 농업주종사 인구 중 여성비율 1970년 28.3%에서 2014년 51.3%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에도 여성농업인의 비중 및 중요도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통계청, 2016)된다. 

 

특히 여성농업인이 바라는 교육 내용은 취미·여가·교양(19.8%), 유통·판매·마케팅(11.3%), 농업 생산기술(10.8%), 농산물 가공 기술(10.8%)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2019,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따라서 『FTA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 교육과 홍보』를 통해 다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돈 버는 농업, 잘 사는 농촌, 행복한 농민을 지원하기 위한 목표로 농업경영의 주체로서 여성농업인의 포스트코로나 이후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농업인으로서 삶을 대비

 

둘째,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다(多) 가치, 다양한 유무형자원을 활용하여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체로서 농업(1차 산업)과 2·3차 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농업-창업자 육성을 통한 농촌융복합산업활성화에 기여 한다.

 

셋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업인 중 다수를 차지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교육수요와 시대적 요구에 맞는 언택트 창농과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수혜자- 농촌의 다(多) 가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체인 여성농업인- 농업(1차 산업)과 2·3차 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더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농업-창업자 육성을 통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와 융복합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경북 귀농인구 중 여성청년층과 다양한 경험이 있는 신규 여성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지원 또는 농식품 가공·제조·유통업 및 농촌비즈니스를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를 희망하는 사람 대상이다.

 

뉴노멀 시대에 지속가능성과 회복의 가치가 우리 삶의 중심에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농업·농촌에서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가치에 대해 국민과 당당하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농업인, 농식품 기업인, 그리고 국민 여성창업자 중 다음 사항(1~3)에 해당되는 창업에 있어서 실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기창업자1) 실제 사업실행이 되지 않는 창업자, 2) 창업 후 매출이 미진하여 사업운영이 어려운 창업자,3) 초기 창업자 등이다.

 

□ ‘위드 코로나(With Corona)’ 대비 교육·홍보 방안

 

코로나 확산 방지 정책에 따른 『FTA 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교육·홍보 사업의 유연한 운영을 위해 위드 코로나(With Corona) 교육/사업운영 방안을 코로나19 대응 단계별로 제시했다.

 

사업 기대효과- 2004년 4월 발효된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우리는 FTA 완전개방화 시대를 맞이했다. 농업경쟁력강화를 통해 미래사회 대비와 FTA 대응력 증대, 돈 버는 농업, 잘 사는 농촌, 행복한 농민을 지원하기 위한 목표로 농업경영의 주체로서 여성농업인의 포스트코로나 이후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농업인으로서 삶을 대비 하고자 했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과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농업·농산물 분야 유통 영역에서 언택트마케팅 수요 충족,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다(多) 가치, 다양한 유무형자원을 활용하여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체로서 농업(1차 산업)과 2·3차 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농업-창업자 육성을 통한 농촌융복합산업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했다.

 

지원근거- 『FTA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 교육과 홍보과 관련하여 국내외 환경, 경제·산업 여건, 지역 여건, 그리고 여성농업인의 교육수요를 중심으로 교육과 홍보에 대한 지원 근거를 제시했다.

 

□ 국내외 환경

■ FTA 개방화 시대, 농업경쟁력 강화 필요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2020년 현재 FTA 완전 개방화 시대 도래 → 미래사회 대비와 FTA 대응력 제고 요구

 

■ 농업·농산물 분야 유통에서 언택트 창농과 마케팅 활용은 혁신 기대 분야임코로나19 사태 이후 농업·농산물 분야 유통 영역 → 전통적인 대면 판매 급감(학교급식 중단, 외식업 불황 등),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 수요 증가

 

■ 사회·인구·세대 구조 변화에 따른 언택트(untact) 유통 부상코로나19, 팬데믹 현상, 1인가구의 급속한 증가와 같은 인구·세대 구조 변화 → 대면 소비 꺼리는 소비자 태도 변화

 

■ 유통가에서 ‘언택트(untact) 마케팅’이 급속히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기계로 메뉴를 주문하는 키오스크, VR(가상현실) 쇼핑, 챗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판매 직원이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 지속 증가 

 

□ 경제/산업 여건

■ 2020년 우리나라 수출 전년 동기 대비(2019년 상반기) 11.2% 감소. 반면, 농식품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COVID-19 여파 상반기 농산물 수입 감소’ ‘코로나 경제위기, 언제 끝나나’ - 주요 증가 품목 라면(302.1백만불, 37.4% ↑), 김치(74.7, 44.3%), 쌀가공식품(61.5, 20.8%), 고추장(23.7, 27.3%) 등(출처: 한국농촌경제신문, 2020.07.07) 

 

■ 우리 나라 수출농산물 중 가공식품 절대 비중 차지- 가공식품(74.4%), 과일·과채(10.5%), 축산물(6.9%), 임산물(6.4%), 곡물(1.8%) 순

 

■ 전체 우리농가 중 전년대비 30대 이하 증가, 40~50대 감소, 60대 이상 증가 추세임(2018년 기준) 

 

■ 농업종사자 인구 중 여성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여성농업인 비중과 중요도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농업주종사 인구 중 여성 비율 2005년 51.9%에서 2014년 53.4%로 매년 증가추세

 

■ 농촌의 다(多) 가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농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체는 여성농업인. 이들의 농업(1차산업)과 2·3차 산업 연계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필요.

 

■ 경북 귀농인구 중 여성청년층과 다양한 경험이 있는 신규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지원 또는 농식품 가공·제조·유통업 및 농촌비즈니스를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신규로 종사를 희망하는 자 지원 

 

□ 지역 여건

■ 2019년 기준 시도별 농가 규모는 경북(17만 5천 가구), 전남(14만 4천 가구), 경남(12만 2천 가구) 순(통계청(2019). 『농업조사』,『농업총조사』

 

▲ 통계청(2019). 농업조사,농업총조사  © 박정훈 기자

 

■ 2018년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176가구(18.2%)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2,026가구), 경남(1,510가구), 전북(1,325가구), 충남(1,317가구), 강원(1,048가구), 경기(978가구) 순으로 나타났음. 통계청(2018). 『2018년 기준 귀농어·귀촌인통계』

 

▲ 통계청(2018). 2018년 기준 귀농어·귀촌인통계  © 박정훈 기자

 

■ 경북지역 농가인구 현황에서 여성은 376,562명(51.4%)으로 남성(48.6%)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남(2018년 기준)

 

□ 여성농업인 교육수요

■ 여성농업인이 바라는 교육내용은 취미·여가·교양(19.8%), 유통·판매·마케팅(11.3%), 농업 생산기술(10.8%), 농산물 가공 기술(10.8%) 순으로 나타났음 통계청(2019).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 교육·사업 운영 방향 도출

■ FTA 완전개방화 시대에 따른 농업경쟁력 강화 요구, 농업유통 구조변화, 팬데믹과 인구구조 변화, 언택트 마케팅의 활성화 등 국내외 환경

 

■ 2020년 상반기 타 분야와 대비된 농식품 수출액 증가, 농업의 다(多)가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체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 요구

 

■ 여성농업인의 지속적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여성농업인 비중과 중요도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유통, 마케팅에 대한 여성농업인의 교육수요 등을 반영하여 [그림 2]와 같이 FTA 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 교육·홍보 사업운영 방향을 도출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농림축산식품부 FTA 교육ㆍ홍보사업 공모 선정  © 박정훈 기자

 

□추진경위

■ 경북 여성과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며, 꾸준히 여성정책을 연구하고, 여성 인재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수행해왔음 

 

■ 일자리 지원기관이 취약한 도내 군(郡) 지역으로 찾아가는 사업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약자층을 따듯하게 품는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

 

■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여성정책 개발』+ 『여성 일 탐색과 경험 지원 교육과 훈련』 + 『맞춤형 취·창업 지원』이 가능한 전문 여성 정책과 일자리 지원기관임

 

▲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조직도(2020.08.14. 기준  © 박정훈 기자

 

■ 조직 현황 : 정책실 + 여성일자리본부 + 경영기획실

 

■ [여성일자리본부] 여성 인재교육과 취·창업 지원 분야별 전문가 보유 - 인재개발팀 : 10년 이상 취창업 및 교육 전문가(5人), 사업지원인력(2人)-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취창업 및 교육 전문가(1人), 창업매니저(1人) 및 취업상담사(24人), 경력단절예방상담사(1人), 사업지원인력(2人)

 

■ [정책실] 연구 및 사업 지원이 가능한 행정, 사회복지, 가정학, 정치, 법학, 경영, 교육학, 여성학 등 분야별 연구인력

 

□ 사업 수행 참여 인력

■ FTA 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 교육과 홍보 확산 사업에 참여할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참여 인력은 다음과 같다.

 

▲ 사업 수행 참여 인력  © 박정훈 기자

 

□ 수행기관 강점

■ 지역맞춤형/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직업전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가능

 

■ 여성일자리 취・창업 지원 및 서비스 제공 가능

 

■ 전문 창업매니저 및 취업지원이 가능한 취업상담사 등의 전문인력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창업 연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

 

□ 여성, 일자리, 그리고 경북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연구, 교육을 통한 축적된 노하우를 FTA 분야 교육과 홍보사업에서 발휘하고자 함. 

 

■ 농업, 창업 분야 교육·사업 수행 현황-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개원 이후 2020년도까지 진행된 교육과정 중 경북 농업, 창업 분야 교육·사업 수행 2020.08.14. 기준 현황.

 

■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농업인 창농 관련 연구수행 현황- 최근 진행된 연구과제 중 경북 농업, 창농 분야 대표 과제를 제시했다.

 

여성정책 개발원 관계자에 따르면, "‘FTA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교육과 홍보 사업의 목표 및 전략을 수행기관의 핵심역량, 주요 프로그램, 사업 로드맵, 교육대상을 구체화해 제시"한다라고 했다.

 

▲ ‘FTA 시대, 언택트(untact) 여성농업인 창농과 마케팅’ 목표 및 전략   © 박정훈 기자

죽기 살기로 했는데 그때는 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죽기로 했고 이겼다.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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