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 진행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09:17]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 진행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0/10/16 [09:17]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경북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환경연구동에서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 실체현미경 실습 예시   © 백두산 기자

 

→ 실체현미경 : 광학현미경의 한 종류로, 좌우 두 눈을 이용해 관찰할 수 있어 한 눈으로 보는 생물현미경에 비해 입체적인 관찰이 가능하다.

 

수목원은 보유 장비를 활용한 국내 연구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0월부터 공동기기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이번 현미경 교육은 공동기기센터의 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무료 워크숍 중 하나이다.

 

→ 공동기기센터 : 고가 첨단연구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해 해당 지역 산업체 또는 연구기관의 연구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에는 실체현미경, X선 촬영장비, 주사현미경 등의 첨단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희망자는 간단한 사용신청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 실체현미경 이론 교육   © 백두산 기자

 

이번 워크숍은 연구 분야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실체현미경에 대한 실무교육으로 이론교육(50분)과 현미경 실습(2시간30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최대 10명으로 원을 제한하여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집중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할 예정이다.

 

나채선 야생식물종자연구실장은 “경북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역량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구장비 활용 교육과 공동기기센터 활성화를 위해 경북지역 과학기술분야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실체현미경 실습 예시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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