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울진서,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운영으로 능동적ㆍ기능별 맞춤형 서비스 펼쳐

염상호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8:42]

울진서,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운영으로 능동적ㆍ기능별 맞춤형 서비스 펼쳐

염상호기자 | 입력 : 2020/10/23 [18:42]

[다경뉴스=염상호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치안서비스에 소외되는 군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각 기능별 합동으로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를 운영, 능동적인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 평해군민안심센터  © 백두산 기자

 

군민안심센터는 센터장(생활안전교통과장 경정 김형목)을 중심으로 생안, 여청, 교통, 지능, 경무 기능별 담당자가 23일 평해읍을 방문하여 탄력순찰 접수, 지문사전등록, 가정폭력,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과 교통안전용품, 코로나19 예방 물품(마스크, 소독제 등)을 배부했다.  

 

4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는 울진읍, 북면, 죽변면, 근남면을 방문, 항상 군민 곁에 있는 친근한 경찰로 능동적 치안 서비를 위해 군민안심센터를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작은 일에 거창한 말을 사용하는 습관은 피하라.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