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재희,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첫 방송 독려 소감 전해“추운 겨울날 찾아온 따뜻한 집밥 한 끼처럼 여러분께 보답 드리겠습니다. “배우 재희,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오늘(11일) 첫 방송!! “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 6개월 대장정 시작!!~ 명품 배우 재희,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경수’역 순박한 밥집 키다리 아저씨 연기 관심집중!~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첫 방송 ‘경수’역 재희, 소감 전해 “힘든 시기 힘든 겨울 편안하고 든든한 집 밥 같은 저희 드라마로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경북다경뉴스=신영숙 기자] 배우 재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의 첫 방송 독려소감을 전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의 이야기를 풀어낸 드라마다.
극 중 재희는 할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밥집’의 주인 경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 23살 되던 해 아버지가 데리고 온 어린 영신(김시하 분)과 함께 살게 되며, 밝은 성격을 보유한 영신을 통해 내성적이고 무뚝뚝한 성격에서 밝은 성격으로 변모한다.
‘경수’ 역으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온 배우 재희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추운 겨울날 찾아온 따뜻한 힐링 드라마 <밥이 되어라>가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며 ”<밥이 되어라>를 가족분들과 시청하시면서 웃음꽃피는 좋은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이어 “마지막으로 드라마 제목처럼 든든한 밥 한 끼 같은 연기를 보여주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첫 방송 독려소감을 전했다.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재희는 드라마 KBS2 '쾌걸춘향', SBS'마녀유희', '장옥정 사랑에 살다', KBS1'가족을 지켜라', MBC'용왕님 보우하사'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싸움의기술'과 故김기덕 감독의 '빈집'에 주인공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고, SBS ’수작남녀-크래프트맨’과 MBC every1 ’대한외국인’, TVCHOSUN ‘백년 손맛 전수 리얼리티-후계자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등 출연하여 작품에서 보지 못했던 반전 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재희가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오늘 저녁 7시 10분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금 저녁 따뜻한 밥한끼 같은 든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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