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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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왕피천 하류 갈매기의 비상 © 전정기 기자
▲ [포토] 왕피천 하류 갈매기의 비상
[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10일 오후 울진은 50년 만에 가장 낮은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맹추위는 왕피천 강 하류를 꽁꽁 얼렸다.
얼음판 위에 갈매기 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비상을 준비라도 하고 있다. 한편, 울진은 기록적인 한파로 강추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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