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 언론브리핑

공론화 일정조정은 지역사회의 요구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21:12]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 언론브리핑

공론화 일정조정은 지역사회의 요구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1/01/27 [21:12]

-연장된 기간 동안 공론홍보강화에 중점

-30일 제3차 열린 토론회 ‘대구경북미래 발전 전략’ 주제로 개최

-제3차 토론회에서의 시도민의 쟁점

 

▲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언론브리핑     

 

[경북다경뉴스=신영숙 기자]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1월 27(수) 10시 30분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론화위원회 공론일정 연장 및 공론홍보 계획’과 ‘제3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토론회(이하 열린토론회)’와 관련하여 언론브리핑을 갖는다.

 

브리핑은 먼저, 김태일 공동위원장이 공론일정조정 배경과 일정,  공론홍보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하혜수 공동위원장이 1월 30일(토) 13:00부터 EXCO 3층 그랜드볼룸 B홀에서 개최되는 ‘제3차 온라인  시도민열린 토론회’ 개최 의미와 토론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 김태일 공동위원장 언론브리핑

공론일정연장 및 공론홍보강화로 시도민 관심 유도 

2월 설 명절이전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 홍보물 모든 가정에 배포

신문, 방송, SNS,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공론 활성화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의 공론 일정 연장’과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 홍보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김 공동위원장은 “공론일정을 당초 계획에서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정통합 기본계획(안)과 공론결과 보고서 작성을 4월말까지, 주민투표는 8월경, 특별법 제정은 11월경으로 순연된다.

 

공론 일정의 연장은 코로나19로 대면토론이 불가능하여 의미 있는 공론이 어렵기 때문에 시간을 더 가지고 공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 사회의 요구를 수용한 것.

 

연장된 2개월 동안 공론화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보계획은 첫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모든 가구에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홍보’ 인쇄물을 2월 설명절 전에 배포할 예정이다. 공론홍보물은 A4용지 2페이지로 ‘대구경북행정통합의 모습,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들의 기대와 우려, 시도민 참여 안내’등이 실려 있다.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홍보’ 강화의 목적은, 시도민의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하려는 것이다. 메시지와 콘텐츠는 공론화위원회에서 제공하였으며 ‘공론홍보’ 인쇄물의 배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설 명절연휴 전에 대구·경북 모든 가구에 도착하게 함으로 명절여론시장에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가 화제가 되길 기대한다. 

 

둘째,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는 신문, 방송, 전광판, SNS 등 각종 미디어와 현수막을 통하여 공론홍보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시도민들이 모임이나 회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종 미디어를 통한 공론홍보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공론을 활성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혜수 공동위원장 언론브리핑

제3차 열린 토론회에서 대구경북미래발전전략 듣는다.  

1·2·3차 열린 토론회에서 나타난 쟁점정리  

 

하혜수 공동위원장은 1월 30일 13:00부터 EXCO 3층 그랜드볼룸 B홀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를 위한 ‘제3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개최에 대해 설명한다.

 

하 공동위원장은 “제3차 열린 토론회는 1차·2차 토론회에서 떠오른 주요 관심과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미래발전 전략’을 주제로 토론한다. 특히 제2차 열린 토론회에서 지정참여단과 자유참여단의 관심이 높았던 경제와 재정, 교육과 복지, 취업 등 ‘행정통합이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와 관계가 있는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숙의 공론화 과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차·2차 열린 토론회 등 숙의공론화 과정을 거치며 시도민들의 관심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3차 토론회에서도 시도민들의 관심도가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된다.  

 

지난해 9월 21일 출범한 위원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참여와 공론화를 위해 2차례의 열린 토론회를 열었고 1월 30일 제3차 열린 토론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향후 대구경북에서 대(大)토론회도 열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도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쟁점사항에 대하여 공론화와 숙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뜻이 반영되는 수용성 있는 방향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3차 열린 토론회는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관심 있는 시·도민은 유튜브와 카카오 채널, 전화질문을 통해서 시청·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영상회의로 토론회가 열린다. 지정참여자는 대구·경북 31개 시·군·구의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360명으로 선정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김태일 공동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 알아보기: 통합 대구경북 부문별 발전전략(안)’, ‘2부. 나눠보기: 통합 대구경북 부문별 발전전략 실행 방안’, ‘3부. 모아보기: 열린 토론회 쟁점 정리’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알아보기’에서는 최철영 연구단장의 ‘통합 대구경북 발전전략(안)’과 최재원 연구팀장의 ‘통합 대구경북 공공서비스 제공 방향(안)’ 주제발표와 참가자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진다.

 

‘2부 나눠보기’에서는 시도민 지정참가자 온라인 토의, 김영철 계명대 교수의 진행으로 참가자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의Ⅰ, 김효신 경북대 교수가 진행을 맡아 시도민의 의견을 나누는 토의Ⅱ, 설문조사가 이어진다.

 

‘3부 모아보기’에서는 하혜수 공동위원장이 ‘제1·2·3차 열린 토론회’에서 나온 쟁점을 정리하여 발표

 ‘대구경북 행정통합 온라인 시도민 열린토론회’의 막을 내리게 된다.

     

[관련 사이트 안내]

▲ 홈페이지 : www.b1dg.kr  ▲ 유튜브 :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 인스타그램 : b1dg.official ▲ 카카오톡 채널 :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 시청자 전화참여 : 053-601-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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