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경북지역본부, 경북도 산하기관, 출연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불법 비위행위 방치!

내부 고발자는 보복조치!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01:45]

민노총 경북지역본부, 경북도 산하기관, 출연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불법 비위행위 방치!

내부 고발자는 보복조치!

엄재정기자 | 입력 : 2021/01/28 [01:45]

- 성추행사건 관련 징계는 감감무소식! 

-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제멋대로 혹은 나몰라라!

 

[경북다경뉴스=엄재정 기자] 민노총 경북지역본부는 28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출입구 현관 앞에서 도 출연기관·사회복지시설 비위행위 방치, 내부고발자 보복조치, 정부지침은 나몰라라! 무능력 무책임의 불통행정 경상북도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다음....................

민주노총 전국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북지역지부는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소속 사업장 중 경상북도의 책임 또는 관리 감독하에 있는 기관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상북도지사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해 왔다. 

 

산하 기관들의 문제는 우선 1)출자출연기관(울진군 소재 환동해산업연구원, 안동시 소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내부 비위행위 및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복조치, 그리고 2)경상북도 내 사회복지 시설들(영덕군 사랑마을, 경상보호작업장, 경주시 혜강행복한집, 경산시 성락원 등)의 횡령, 장애인 폭행 및 인권침해, 인사비리 등, 또한 3)포항시의 특정 공무원 성추행사건에 대한 2차 가해자 징계를 유보 처리한 문제, 4)도청 공무직에 대해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불이행 등 그 한 건 한 건이 결코 가볍지 않고 엄중한 사안이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지난 해 12월부터 4차례에 걸친 우리 노조의 면담요구를 일방적으로 묵살하고 해당 기관과 풀 문제이니 경상북도는 대화에 나설 수 없다는 입장만을 고수해왔습니다. 그야말로 경상북도의 책임하에 관리 감독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하는 최소한의 역할마저 외면하는 책임회피와 아예 대화자체를 거부하는 불통행정의 끝판왕을 보여준 행태다. 

 

우리 노조는 이러한 경상북도의 불통행정과 산하기관의 비위·불법행위를 방치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고발하고, 하루속히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아래와 같이 경상북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아 래 *****

1.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 경북도청 출입구 현관앞

2. 기자회견명 : 출연기관·사회복지시설 비위행위 방치, 내부고발자 보복조치, 정부지침은 나몰라라! 무능력 무책임의 불통행정 경상북도 규탄 기자회견

3. 주최단위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대경지역본부, 경북지역지부

4. 참가단위 및 참가자 : 현안문제 해당 사업장 노조(분회) 대표자 및 간부, 420장애차별철폐 공동투쟁단,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산하 조합원 등 

5. 기자회견문 : 현장 배포

6. 진행순서 

- 규탄발언 1 :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김태영본부장 

- 규탄발언 2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대경본부 이남진본부장 

- 규탄발언 3 : 경북시민인권연대 김신애 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북지역지부 송무근 지부장 

 

2021년 1월 27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북지역지부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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