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회, 직업성암 2차 집단산재신청과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

“제철소ㆍ3D프린터ㆍ전기원ㆍ주얼리 노동자”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21/02/04 [03:42]

포스코 지회, 직업성암 2차 집단산재신청과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

“제철소ㆍ3D프린터ㆍ전기원ㆍ주얼리 노동자”

엄재정기자 | 입력 : 2021/02/04 [03:42]

[경북다경뉴스=엄재정 기자] 포스코 지회는 2일 13시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직업성암 2차 집단산재신청과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 광화문 정부청사 앞  © 엄재정 기자

 

다음은 포스코 지회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다음.............................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 직업성암 실태를 조사하고 

취재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3D프린터 교사 육종암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정부는 전기원과 주얼리 노동자 백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정부는 전국 직업성 암환자 전수조사에 즉각 나서라!

 

 일시 : 2021년 2월 2일(화) 13시

 장소 : 광화문 정부청사 앞

 순서  

 포스코 노동자 직업성암 산재신청현황

- 한대정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장 직무대행

 3D프린터 교사 직업성암 재해자 증언

- 서정균 고(故) 서 울 교사 아버님

 전기원 노동자 직업성암 재해자 현황

- 이용철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 전기지부장

 주얼리 노동자 직업성암 산재신청 현황

- 강형모 법률사무소 마중 고문

 기자회견문

- 최정주 금속노조 동부지회 사무국장

 

▲ 포스코 지회, 직업성암 2차 집단산재신청과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  © 엄재정 기자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금속노조 포스코지회⋅주얼리분회 직업성⋅환경성 암환자찾기119 기자회견문

 

이제 정부가 직접 직업성 암환자를 찾아 나설 때입니다!

  

지난달 12월 1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열 명의 노동자들은 국회 앞에서 직업성암 산재인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각종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되어 폐암, 백혈병, 루게릭병, 악성 중피종 등의 직업성암에 걸렸기 때문이다.

 

포항MBC는 특집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 마라!’ 방송을 통해 노동자,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포스코의 화학물질관리 실태를 고발하고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이 방송은 지역사회에 반향을 일으켰고 포스코 노동자들의 추가 산재신청은 물론 다른 업종의 직업성암까지 사회적 관심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포스코는 방송을 기획한 기자 개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1차 산재신청 기자회견 당시 앞으로 직업성 암환자 찾기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한달 남짓 동안 포스코 노동자들의 추가 산재신청 상담이 있었다. 그리고 서울 A고등학교 밀폐된 공간에서 3D프린터 작업에 의한 교사들의 육종암 발생, 고압전기 활선 작업에 의한 건설 전기원 노동자들의 백혈병⦁뇌암 발생, 그리고 금속 보석세공 작업에 의한 주얼리 노동자들의 백혈병 발생까지 상담이 이어졌다. 2021년 2월 2일 오늘, 우리는 이 분들의 직업성암을 산업재해로 인정하고 전국적인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위해 이 곳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 모였다.

 

이틀 전 KBS는 지난달 MBC에 이어 포스코 직업성암 실태를 다시한번 고발하고 언론사 최초의 직업과 암 관련성을 분석한 시사기획 창 ‘어떤 일을 하십니까? 일터의 습격’편을 방영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직업성암'으로 인정받는 환자는 해마다 240여 명 가량으로, 연간 신규 암 환자의 0.1%에 불과해서 WHO가 발표한 직업성 암 평균 발병률 4%와 차이가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우리 주변 일터에 숨은 환자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전국의 1,500만 명 임금노동자 전체 업종을 208종으로 분류하고 어떤 업종이 상대적으로 직업성암 발병률이 높은지 분석한 결과를 보면 특정 일터에서 암 발병률이 높게 나왔음이 확인됐다. 백혈병은 34개 업종에서, 폐암은 17개 업종에서 더 자주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우리는 우리나라 전국 발암물질 취급사업장, 주요 업종에서 발병한 직업성 암환자를 찾기 위한 사업에 더욱 매진할 것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 직업성암 실태조사와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MBC기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정부는 3D프린터 교사 노동자 육종암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하나, 정부는 전기원 노동자 폐암,뇌암,백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하나, 정부는 주얼리 노동자 백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하나, 정부는 전국 직업성 암환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즉각 나서라!

 

2020년 2월 2일

직업성암 2차 집단산재신청과 전수조사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참고자료] MBC 기자 손해배상청구 소장에 제시한 포스토 주장에 대한 반론 자료

 

포스코는 롤 연마과정에서 사용하는 세척제 및 윤활유는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스코는 롤숍에서 사용하는 세척제로 90년대 중반까지는 경유를 사용하였고, 그 이후에는 다른 세척제를 사용했다고 하며, 공기 중에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맞지 않는다.

 

① 국내에서 연구된 결과를 보면 수용성 절삭유(MWF)에는 녹을 방지하고 수소이온농도(pH)를 일정하게 유지할 목적으로 에탄올아민(ethanolamine, EA) 류가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절삭유는 20여 가지 이상의 복합화학물질이 혼합된 물질이고 발암성, 피부질환, 호흡기계질환을 초래하는 위해성이 매우 높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2) 이권섭 등(2005). 수용성 절삭유(Water-Soluble Metalworking Fluids)에서 분석한 MEA, DEA, TEA의 농도 분포 특성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대한 정확성 평가.

 

한국산업위생학회지 제15권 제1호. 그러나 이러한 유해물질 정보는 실제 회사가 제공하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는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물질 정보가 정확히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절삭유 종류별 발암물질인 아민류 농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매우 높은 농도로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러한 물질들은 회사에서 제공한 자료에는 성분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 이어서 자료의 신뢰도가 매우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② 현재로서는 절삭유 원액 자체에 함유된 독성물질을 알 수도 없고(실제 제품 원액에 대해 성분 분석을 해야 함), 기존 연구 들을 참고하면 제공된 정보도 신뢰할 수 없지만 여러 연구 결과들을 근거로 할 때 발암물질 노출 가능성은 매우 높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절삭유를 이용하여 롤을 연마할 때는 마찰에 의한 열이 발생하면서 새로운 유해물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전혀 이루어진 적이 없지만 많은 연구들을 통해 절삭유 자체 혹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2차 물질들이 발암물질로 규정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2001년에 미국정부산업위생사협회(ACGIH)는 절삭유 미스트를 인체에 대한 발암물질(A2)로 간주하고 있다. 이미 2016년 국내에서 연구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한 루게릭 환자의 경우 윤활유 노출률은 3배 이상, 세척제 노출률은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활유와 세척제 성분은 압연공정에서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물질이다.

 

포스코는 코크스 공정에서 배출되는 발암물질은 노출기준 이하로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스코는 2020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서를 근간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맞지 않는다.  

 

① 작업환경측정 항목(2020상반기 화성부 3코크스 공장)을 보면 발암물질과 관련된 유해인자는 석탄분진, 벤젠, 특수다환방향족탄화수소로 특정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코크스오븐배출물질(COE)과 유리규산(석영), 기타 비소 등과 같은 발암물질이 측정되지 않았다. 특히, COE와 유리규산은 제철소의 암발생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발암물질이다. 

 

특히, 코크스오븐배출물질(COE)은 벤젠과 특수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등을 포함한 수십 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함유 되어 있어 이를 개별물질이 아닌 일종의 발암물질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코크스오븐배출물질(COE)로 규정하고, 많은 저명한 국제기관들이 혈액암, 방광암, 폐암, 신장암, 전립선암 등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확정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미국환경 환경보호국(EPA), 미국 보건복지부 독성물질관리프로그램(NTP), 미국질병관리청 산하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미국산업안전보건청(OSHA), 유럽연합(EU) 등). 그러나 포스코는 이러한 유해물질들은 측정하지 않고 법적인 항목만을 측정하여 암발생 위험성을 저평가하고 있다.  

 

② 포스코는 2020년 작업환경측정 보고서를 근거로 유해물질 농도가 노출기준 대비 현저히 낮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백보 양보하여 현재시점에서는 측정농도가 낮다고 하더라도(그러나 위에서 정리한 것처럼 가장 중요한 유리규산과 COE는 측정하지 않음) 암발생은 과거 10~40여 년 전에 노출된 유해물질이 문제될 수 있기 때문에 2020년 측정 결과로 암발생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은 어느 누구도 받아드릴 수 없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실제 20년 전과 30년 전 외부 전문가에 의해 측정된 코크스 공장의 COE 농도는 1990년에 측정된 결과 백남원 등(1993). 코크스제조공장에서 탄화시간과 시료채취방법에 따른 다핵방향족탄화수소 발생에 관한 연구. 한국산업위생학회지 제3권 제1호는 평군 15.31~32.01 mg/m3,1999년에 측정된 결과 권은혜 등. 코크스오븐 작업자들의 코크스오븐배출물 및 다핵방향족탄화수소 노출에 관한 연구.한국산업위생학회지 제10권 제2호는 평균 0.31 mg/m3으로 미국 산업안전보건청의 허용기준인 0.15mg/m3을 3배~최고 213배를 초과하는 고농도 수준임이 이미 학계를 통해 발표된 바 있다.

 

③ 포스코는 직업성암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전체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 암발생 역학조사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실제 외국에서 연구된 결과를 보면 코크스로 상부 호퍼에서 15년 이상 근무 한 경우 폐암발생률 16배 높고 Carol K. Redmond(1983). Cancer Mortality Among Coke Oven Workers.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Vol. 52, pp. 67-73, 그 동안 수많은 국제연구기관들이 코크스오븐배출물질과, 유리규산, 그리고 비소, 니켈 등의 물질들을 발암물질로 지정한 관련 문헌들을 참고한다면 제철소의 직업성암 문제는 이미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객관적 사실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이와 같은 사실로 볼 때 COE가스가 노동자에게 노출될 수 없고, 직업성암이 문제되지 않는다는 포스코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포스코는 스테인레스 공장의 경우 납에 노출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스코는 스테인레스(STS) 제품에는 현재까지 납이 검출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맞지 않는다. 

 

문제는 생산된 스테인레스 제품이 아니라 STS 생산을 위해 원료로 사용하는 고철에 함유된 납과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기 중 납 농도이다. 고철은 폐유, 폐페인트, 석면, 중금속 등의 이물질 또는 유해물질이 혼입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고철을 다루는 노동자나 공장 주변의 수질과 토양오염 문제로 관련법에 의해 특별관리를 하고 있을 정도다. 이러한 문제로 해당업체와 환경부와 잦은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실제 국내 고철의 재활용 과정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집단적인 납 고노출 사례가 보고될 정도이다. 한 철강업체의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유소견자 12명 중 4명에서 혈중 납 농도가 기준치 이상으로 나온 사례도 있다. 또한 공기 중 납 농도 측정 결과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높은 농도였다. 또한 조사 대상 근로자 12명의 의학적 평가 결과를 보면 압연 부서에 종사하는 작업자의 혈중 납 농도가 직업적 유소견자 기준(40 μg/dl 이상)과 요관찰자 기준(30 μg/dl 이상)을 모두 초과할 정도로 높은 납 오염을 보여주고 있다 구본학 등(2012). 고철 재활용에서의 집단적인 납 고노출 사례.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제24권 제4호. 

 

외국에서 연구된 결과에 따르면 제철소 압연공정 노동자들에서 마비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혈액, 소변, 두피, 모발 샘플에서 비소, 카드뮴, 납, 망간 및 아연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대조군에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물질들은 신경세포의 퇴행적 변화에 영향을 주어 신경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증거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어 루게릭병과의 관련성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연구된 결과를 보면 루게릭 환자가 대조군에 비해 윤활유 노출률은 3배 이상, 세척제 노출률은 4배 이상, 납 노출률은  5배 이상 높게 나타나 이들 물질과 루게릭 발생과의 관련성을 입증하고 있다 김인아 등(2016). 만성퇴행성질환 환자-대조군연구.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윤활유, 세척제, 납 성분은 압연공정에서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물질이다.  

 

포스코가 주장하는 것처럼 STS 제품에 대한 국제적인 평가 결과에서 납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제품에 함유된 납을 얘기하는 것이고 작업자에게 문제되는 것은 고철에 포함된 납이 포함된 고철을 전기로로 투입하는 과정, 전기로 용해과정, 압출하는 과정에서 분진상태로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포스코의 주장에 의하면 이와 같은 작업자의 납 노출 가능성에 대한 작업환경 측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포스코는 고로가스(BFG) 성분에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중장하고 있다. 

 

포스코는 가스청정설비인 집진기로 처리하고 있어 고로가스(BFG)가 노동자에게 미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맞지 않는다.

 

고로가스(BFG)에서 주로 아연, 납, 크롬, 니켈, 수은, 카드뮴과 같은 발암물질 혹은 내분비 교란물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pubs.acs.org/doi/pdf/10.1021/acs.iecr.6b00617.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로에 투입되는 소결에는 크롬이  50~340mg/kg, 니켈이 10 mg/kg, 아연이 1~21mg/kg, 납이 1~8mg/kg, 카드뮴이 0.5mg/kg 이하, 그리고 코크스에는 크롬이  29~30mg/kg, 니켈이 16~17mg/kg, 아연이 9~11mg/kg, 납이 7mg/kg. 카드뮴이 0.5mg/kg 이하 함유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에 있는 고로에서 3년 동안 장기 추적 조사한 결과 https://pubs.acs.org/doi/full/10.1021/acs.iecr.5b03442?src=recsys )에 따르면  니켈과 크롬은 대부분 (>84 %)이 금속 상태로, 수은과 카드뮴은 주로 상부 가스 분진 (>87 %)을 통해 배출되어 잔류물에 축적되며, 기타 아연과 납의 경우 주요 배출 경로는 매우 다양하여 공정 조건에 따라 배출 형태가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미국철강협회에서 만든 고로가스의 물질안전보건자료를 보면, 유럽연합(EU)과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에서는 고로가스가 불임 또는 태아에게 손상을 줄 수 있는 1급 생식독성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장기간 또는 반복 노출을 통해 심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고지하고 있다.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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