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이용하여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Young&Rich) 등 불공정 탈세혐의자 61명 세무조사 착수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06:02]

국세청, 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이용하여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Young&Rich) 등 불공정 탈세혐의자 61명 세무조사 착수

엄재정기자 | 입력 : 2021/02/18 [06:02]

[경북다경뉴스=엄재정 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삼아 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통해 재산을 불리는 영앤리치(Young&Rich) 등 불공정 탈세 및 국민 상대 민생침해 탈세가 증가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 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이용하여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 등 불공정 탈세혐의자 61명 세무조사 착수

 

조사대상은 우리사회의 공정성을 해치면서 뚜렷한 소득원도 없이 부모를 비롯한 사주일가의 편법증여 등으로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Young&Rich), 숨긴 소득으로 초고가 레지던스·꼬마빌딩·회원권 등을 취득한 호화·사치생활자 등 38명과, ▲영앤리치와 부모 등 가족의 자금흐름을 포함하여 재산형성과정, 생활·소비형태, 사주일가와 관련기업의 거래내역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검증

 

→영앤리치 사주일가 16명의 평균 재산가액은 186억원 → 자산별 평균금액 : 레지던스 42억원, 꼬마빌딩 137억원, 회원권 14억원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불법 대부업자, 건강 불안심리를 상품화하여 폭리를 취한 의료기·건강식품 업체, 고수익을 미끼로 영업하는 유사투자자문 업체 등 23명이다. 

 

이번 조사는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및 매출급감 사업자 등은 포함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검토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우리경제의 빠른 회복과도약을 뒷받침하는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과감한 세정지원과 함께,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는 불공정·민생침해 탈세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한다"라고 말했다.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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