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감포 동방 42km 해상 전복선박 발생(6보)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2/21 [09:05]

포항해경, 감포 동방 42km 해상 전복선박 발생(6보)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1/02/21 [09:05]

[경북다경뉴스=신영숙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9일 오후 6시 46분경 어선 A호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해양경찰 함정 및 항공기, 구조대 등을 급파, 현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고 해역 주변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 시야 확보를 위한 조명탄 투하, 야간에도 이어지는 수색작업

 

→ 승선원 6명 : 한국인 2명, 베트남 3명, 중국 교포 1명

 

19일 오후 9시 45분경 사고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어선을 발견했고,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실종된 선원 6명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였으나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사고 해역에 높은 파도로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높은 파도와 전복된 선박 주변 어망이 넓게 얽혀있어 위험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20일 오전 11시 3분경 해양경찰 항공구조사가 전복 선박 내 선원 생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투입돼 타격시험도 실시했으나 생존 반응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시야 확보를 위한 조명탄 투하, 야간에도 이어지는 수색작업

 

한편, 해양경찰은 전복 선박이 수중으로 침몰될 것을 우려해 20일 오후 4시 36분경 리프트백 2개를 설치하는데 성공했다.

    

→리프트 백 : 배 등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것을 막기 위한 공기 주머니

 

해양경찰은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조명탄(172발)을 투하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함선(14척) 및 항공기(6대) 등을 동원해 야간 수색을 밤새 이어 나갔다.

 

현지 기상이 나쁘지만(풍랑주의보 발효, 파고 3m) 해경 구조대원들이 전복된 선박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

 

▲ 시야 확보를 위한 조명탄 투하, 야간에도 이어지는 수색작업

 

【야간 수색 영상 등 관련 동영상 첨부합니다.】

※ 20일 야간 수색 동원세력 (20일 오후 6시~ 21일 06시)

- 함선 14척(해경10척, 해군 2척, 관공선 2척)

- 헬기 등 6대 : 해경 2대, 해군 2대, 공군 2대

- 야간 조명탄 172발 투하(해경 1회, 30발 / 공군 2회, 142발) 

 

※ 총 수색 동원세력 (21일 07시 기준)

- 함선 81척(해경63척, 해군 7척, 관공선 7척, 민간선박 4척)

- 헬기 등 19대 : 해경 11대, 군·소방 8대

- 수중수색 : 25명

- 야간 조명탄 총 383발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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