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에 박차

봉화 도촌초 2020년 STEAM 교육 유공기관 표창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21:28]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에 박차

봉화 도촌초 2020년 STEAM 교육 유공기관 표창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2/22 [21:28]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 혁명 등 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능동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창의융합(STEAM)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에 박차(지난해 봉화 도촌초등학교 스팀교육 비대면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모습)  © 백두산 기자

 

창의융합(STEAM)교육을 위해 지난해 STEAM 선도학교 초 8개교, 중 8개교, 고 7개교 등 총 23개교를 운영했으며, 선도학교에서는 STEAM 교육 우수모델 개발‧운영으로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STEAM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봉화 도촌초등학교는 ‘더 나은 내일로! 4C 신장을 위한 3H – STEAM 교육’을 주제로 전교생 50명의 작은 학교에서 총 18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발명센터를 이용한 STEAM 학생 동아리 운영 등의 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STEAM 교육 유공 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4C 신장을 위한 3H’는 협동심(Cooperation), 창의성(Creativity), 자신감(Confidence), 변화(Conversion)의 주요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Head), 창의융합형 체험 프로그램(Hand), 인문학적 소양 함양(Heart)교육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STEAM 선도학교 컨설팅, 융합인재교육 워크숍, 융합인재교육 관리자 연수,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세대 핵심역량 교육을 위해서는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활동중심의 융합형 수업이 최우선이다”며 “미래세대 핵심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STEAM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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