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직후 지방시의 앰배서더가 된 에스파, '데이즈드' 3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21:54]

데뷔 직후 지방시의 앰배서더가 된 에스파, '데이즈드' 3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1/02/22 [21:54]

[경북다경뉴스=신영숙 기자] 경뮤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3월호를 통해 프랑스의 유서 깊은 브랜드 지방시의 엠버서더가 된 에스파aespa와의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 데뷔 직후 지방시의 앰배서더가 된 에스파, '데이즈드' 3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에스파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탄탄한 세계관과 내러티브, AI 기술을 접목한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카리나, 지젤, 윈터 그리고 닝닝 네 명의 실존 인물과 각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아바타 ‘아이ae가 ‘싱크Synk’하며 교감한다. ‘플랫Flat’이라는 가상 세계와 현실을 넘나들며 ‘블랙맘바’라는 악에 맞서며 전사가 되어 ‘광야’에 나서기도 한다.

 

촬영 당일 에스파 멤버들은 소녀처럼 또 어른처럼 심정을 밝혔다. “아직은 얼떨떨해요. 어깨가 무거운 만큼 오늘 화보를 위해 포즈 연구도 하고, 저희 멤버들끼리 시안도 찾아보고 으쌰으쌰 했어요.” 리더 카리나의 말이다. 지젤은 “옷을 좋아해서 어려서부터 매거진을 즐겨 봤어요. 혼자 사진을 찍고 에디터처럼 편집도 하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주인공이 되니 너무 신기해요.”라며 천진하게 말했다.

 

▲ 데뷔 직후 지방시의 앰배서더가 된 에스파, '데이즈드' 3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데뷔 후 100일도 채 지나지 않아 <데이즈드>의 커버를 장식함은 물론 에스파는 올해부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하우스 오브 지방시의  공식 앰배서더가 되며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하이엔드와 스트리트 크로스오버의 대명사이기도 한 매튜 M. 윌리엄스는 에스파를 처음 보았을 때 멤버들이 지닌 에너지에 압도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지방시의 착장에 대해 묻자 닝닝은 “평소에 포멀한 슈트 룩을 즐겨 입는데, 오늘 첫 컷으로 찍은 올블랙 슈트 룩이 맘에 들어요. 오버사이즈 핏을 좋아하는데 팔 재봉선이 해체된 것도 그렇고, 몸에 감기는 느낌이 참 좋아요.”라고 말했다.

 

▲ 데뷔 직후 지방시의 앰배서더가 된 에스파, '데이즈드' 3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한편 멤버 모두가 서로에 대해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각 멤버는 서로에 대한 신중하고도 귀여운 해석을 내놓아 미소짓게 했다. 윈터는 다음처럼 멤버들을 묘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허당’, 지젤과 저는 나란히 ‘덤 앤드 더머’, 닝닝은 ‘빛’.” 멤버들 각자의 흥미롭고도 상세한 설명은 인터뷰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데뷔 직후 지방시의 앰배서더가 된 에스파, '데이즈드' 3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에스파와 동시에 출시되는,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 커버는 ‘하드웨어Hardware’를 컨셉으로 촬영됐다. 성별이라는 고루한 관념을 떠나, 의복과 액세서리가 여성상과 남성상이라는 경계를 허물고unbound 초월적으로 연결ultra-connected하기도 하는 하드웨어가 되는 것. 에스파는 지방시라는 가장 동시대적 하드웨어를 입고 거대한 로봇 카메라처럼 시대를 지나온 ‘장비’ 옆에 섰다. AI 기술과 따뜻한 이야기를 안고 <데이즈드>와 함께 미래라는 동화를 그린다. 이 모든 여정은 <데이즈드> 3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은 물론 3D까지 상상 가능한 모든 포맷으로.

 

▲ 데뷔 직후 지방시의 앰배서더가 된 에스파, '데이즈드' 3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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