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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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경뉴스=전정기 기자] 23일 빛을 이용해서 낮은 자세로 앵글에 담았다. 어린 노루귀꽃이 아쉬워 다시 찾았지만 많은 사람이 다녀간 자리에는 아쉬움만 남겼다. 야생화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야 자연스럽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 [포토] 대구수목원, 노루귀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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