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와 티파니, '데이즈드' 만의 짙은 봄이 되어 4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탄생 1주년을 맞은 스타일 아이콘 ‘T1’이 찾아간 배우 김태리, <데이즈드>와 함께 4월호 커버스토리 만들어.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01:31]

김태리와 티파니, '데이즈드' 만의 짙은 봄이 되어 4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탄생 1주년을 맞은 스타일 아이콘 ‘T1’이 찾아간 배우 김태리, <데이즈드>와 함께 4월호 커버스토리 만들어.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1/03/24 [01:31]

[경북다경뉴스=신영숙 기자]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4월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배우 김태리와 세계적인 주얼리하우스 티파니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시대의 배우 김태리와 역사와 현대성을 동시에 지닌 주얼리하우스 티파니의 호흡이 열여덟 페이지에 보석처럼 응축됐다.

 

▲ 김태리와 티파니, '데이즈드' 만의 짙은 봄이 되어 4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탄생 1주년을 맞은 티파니 ‘T1’의 의미는 ‘내면의 힘’이다.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굳건하게 지탱할 줄 아는 배우 김태리에게 그 원동력에 대해 물었다. “저를 지탱하는 건 ‘시간’인 것 같아요. 이 세상에 제가 나왔으니 어쨌든 저는 살아가야 하는 거잖아 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저에게 주어진 또 다른 하루라는 ‘시간’. 그걸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과정들이 소중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를 저답게 만드는 건 계속해서 주어지는 하루하루라고 말하고 싶어요.”

 

▲ 김태리와 티파니, '데이즈드' 만의 짙은 봄이 되어 4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메꿔 온 배우 김태리에게도 서른이라는 나이가 주는 느낌은 강렬했다. "저는 어릴 땐 나이 듦에 대한 불안이 전혀 없었거든요. 내 나이에 맞는 역할이 있잖아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더 아쉬워요. 예전에 배우 장첸이 정말 어릴 때 찍은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라는 작품을 본 적이 있어요. 내 어린 시절도 이렇게 하나의 작품으로 박제가 되면 참 좋겠다, 생각했어요.”

 

▲ 김태리와 티파니, '데이즈드' 만의 짙은 봄이 되어 4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한편 배우 김태리는 연극 무대에 섰던 시절을 돌아보며, 그 당시와 영화 현장에 선 지금을 비교하기도 했다. “확실히 시간이 흐르니까 느껴요. <아가씨>로 처음 상업 영화 촬영을 시작했을 무렵엔 정말 너~무 외로웠거든요. 각자 자기 일에 바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그런데 이제는 알게 됐죠. 하나의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구나. 영화를 만든다는 건 이런 거구나. 초반에는 외로웠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어제도 오늘도 맑은 배우 김태리. 그리고 그를 선택한 주얼리하우스 티파니가 만든 봄 이야기는 <데이즈드> 4월호와 홈페이지 (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김태리와 티파니, '데이즈드' 만의 짙은 봄이 되어 4월호 커버스토리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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