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현대 서울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 김수경 상무, '데이즈드' 독점 인터뷰와 화보 공개

“번잡한 시내를 살짝 비껴간 도심 속 섬에서의 쉼 … 현대백화점 김수경 상무가 들려주는 더 현대 서울 이야기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06:56]

더 현대 서울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 김수경 상무, '데이즈드' 독점 인터뷰와 화보 공개

“번잡한 시내를 살짝 비껴간 도심 속 섬에서의 쉼 … 현대백화점 김수경 상무가 들려주는 더 현대 서울 이야기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1/04/01 [06:56]

“그동안 MZ세대 온전히 겨냥한 유통 시설 없어, 그들의 마인드를 가졌다면 모두가 MZ세대” … 연일 초대박, ‘더 현대 서울’이 해석한 ‘현대의 사람들’

“왜 젊은 사람들은 백화점을 찾지 않을까?” 치열한 고민 끝에 찾은 답 … 더 현대 서울이 들려주는 백화점의 미래

“힘든 일 ‘극복’ 말고 사랑하는 일 ‘몰두’할 것.” … 더 현대 서울 기획한 현대백화점 김수경 상무의 넓고 깊은 공간 이야기

 

▲ 연예인  © 신영숙 기자

 

[경북다경뉴스=신영숙 기자]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4월호를 통해 ‘더 현대 서울’을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의 김수경 상무와의 독점 인터뷰와 그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거운 공간이자 유무형의 콘텐츠인 ‘더 현대 서울’의 한가운데서 그를 만났다. 폐점 후, 텅 빈 더 현대 서울의 웅장한 공간감도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압도하지는 못했다.

 

이토록 첨예한 언택트 시대에도 일 매출 100억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연일 회자되는 오프라인 공간이 있으니 바로 여의도 더 현대 서울. 공간 기획단계에서의 아이디어를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은 대답을 들려줬다. “도심 속 ‘쉼’이라는 주제를 백화점이라는 유통 플랫폼 안에 새로운 스토리로 풀어내고자 했다. 여의도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지만, 대형 유통 공간이 들어선 적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번잡한 시내에서 살짝 비켜난 ‘섬’이라는 위치적 특징을 이용한다면 시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 서울 도심에서 편안한 휴식 공간을 찾을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 더 현대 서울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 김수경 상무, '데이즈드' 독점 인터뷰와 화보 공개

 

더 현대 서울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MZ세대’다. 이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맞춤으로 구성한 유통 시설이 없다는 판단으로 MZ세대 전문관 등을 마련할 만큼 더 현대 서울이 MZ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은 각별하다. 이에 김수경 상무는 “나이로 MZ세대를 구분 짓지 않았다. MZ세대의 마인드를 지닌 모든 사람이 해당한다. 나 역시 나이는 많지만, 이들을 넓은 폭으로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하 1층과 2층에 마련한 공간은 현재 젊은 고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삼은 타깃은 나처럼 젊은 감각과 마음을 유지하고 싶은 ‘모든 세대’다.”라고 밝혔다.

 

팬데믹 상황과 온라인 기술의 도약으로 ‘리테일 공간’의 존재 의미에 관해 물음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요즘. ‘여전히 오프라인 공간만이 가지는 힘이 있을까?’라는 물음에 김수경 상무와 현대백화점이 발견한 답은 명확했다. “‘왜 젊은 사람들은 백화점을 찾지 않을까?’ 치열하게 고민했다. 명백히 사람들은 온라인을 선호한다. 온라인에 즐길 거리, 볼거리가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더 현대 서울을 통해 ‘그동안 젊은 고객에게 백화점에 올 마땅한 이유를 찾아주지 못했구나.’ 느꼈다. 지금까지의 백화점에는 이런 콘텐츠가 없었다. 지켜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젊고 트렌디한 고객들이 찾는다. 사람들은 백화점을, 오프라인을 등 진 게 아니라 굳이 나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거였다. 매력이 충분하면 온라인을 통해 덜 수 있는 수고로움을 마다하고라도 사람들이 온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 더 현대 서울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 김수경 상무, '데이즈드' 독점 인터뷰와 화보 공개

 

너무나 좋아하니까 잘하고 싶었고, ‘극복’이 아니라 ‘몰두’했기에 오늘이 있었다는 김수경 상무는 젊은 세대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더 현대 서울의 탄생까지 김 상무의 역할이 핵심적이었을 거라는 추측에 ‘철저한 팀워크’였다고 말하며 조직의 협업과 집단의 힘을 강조하기도 했다. 더 현대 서울에 대한 넘치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는 <데이즈드> 4월호와 홈페이지 (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그와의 인터뷰를 기록한 영상은 <데이즈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더 현대 서울 기획한 현대백화점 콘텐츠 개발팀 김수경 상무, '데이즈드' 독점 인터뷰와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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