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76회 식목일 기념 수목 식재행사”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03:0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76회 식목일 기념 수목 식재행사”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4/07 [03:00]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4월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고산침엽수 보존을 위한 ‘수목 식재행사’를 개최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수목 식재행사

 

이번 수목 식재행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멸종위기침엽수원’에서 이종건 원장을 비롯한 직원 7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이 지원한 분비나무 40주와 종비나무 500주를 식재했다. 

 

식재된 분비나무와 종비나무는 고산침엽수로 기후변화에 의해 서식지와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분비나무’와 ‘종비나무’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에 따라 보호되고 있는 수종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나무 심는 방법과 구과식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숲의 가치와 보전에 대해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COVID-19로 인해 전 직원이 참석할 수는 없지만, 본 행사가 멸종위기에 처한 구과식물을 보존하고 유지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건조한 봄철,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을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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