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복한 진짓상’추진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09:19]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복한 진짓상’추진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4/08 [09:19]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16일 “농어촌 애(愛) Green 가치 2030” 경영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에 돌입하여 농어촌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보전하는데 국민과 함께하는 새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복한 진짓상’추진  © 백두산 기자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채홍기)는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코로나-19에 따른 복지시설 휴관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급식지원이 중단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농산어촌 취약계층의 식사지원 및 안부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하는 ‘행복한 진짓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행복한 진짓상은 울진군 매화면의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1월말까지 약 8개월 동안 일주일 분량의 국과 밑반찬이 대상자들에게 주 1~2회 직접 전달된다.

 

이 행사는 울진군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사단법인 생활개선 울진군연합회(회장 박미란)와 합동으로 ‘행복한 진짓상’을 배달하고 수혜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미란 회장은 “미래농업의 주역인 생활개선 회원들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부모님의 진짓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더 많은 독거노인들이 혜택을 받기를 희망 했다.

 

‘행복한 진짓상’은 4월 7일 첫 배달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이 행사 외에도 독거노인, 장애인등 복지사각지대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 집고쳐주기’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노인회와 MOU를 체결하여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복한 진짓상’추진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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