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수원 사장,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장전 행사 가져

핵심설비 국산화 완성한 최초의 원전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23:46]

정재훈 한수원 사장,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장전 행사 가져

핵심설비 국산화 완성한 최초의 원전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7/14 [23:4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4일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 장전 행사를 개최했다. 연료장전은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채우는 것으로, 신한울1호기는 총 241다발의 연료가 장전될 예정이다.

 

▲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장전 행사장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신한울1호기는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으며, 규제기관의 사전 검사를 마치고 앞으로 약 8개월 간의 시운전시험을 거쳐 22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운전시험 기간 신한울1호기는 정상 운전 온도와 압력 조건에서 필수설비의 동작을 확인하는 각종 시험을 시행하게 된다. 

 

▲ 1호기 현장을 시찰중인 정재훈 한수원 사장

 

설비용량 1400MW급인 신한울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전이자 UAE에 수출한 원전과 동일한 APR1400 노형이다. APR1400은 국내에 신고리3,4호기가 가동 중 이며, 2018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특히 신한울1호기는 원자로냉각재펌프(RCP) 및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설비 국산화를 통해 기술자립을 이뤄낸 국내 최초의 발전소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계별로 발전소 출력을 상승하면서 종합적인 최종 검증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4일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1호기의 최초 연료장전 행사를 개최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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