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코로나가 심해 갈 곳이 없는 시민들은 야외인 디아크를 찾았다.
7월 24일 달성군 다사읍 강정보에서 시원한 낙동강 변을 걸으면서 형형색색 변해가는 디아크의 아름다움과 전동차를 타면서 잠시 코로나도 잊고 한 여름밤을 맘껏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다. 이날 대자연에서 힐링하면서 불빛에서 나오는 궤적을 렌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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