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예술 인재 성장무대 발판

- 역사문화 + 첨단기술 콘텐츠·솔거미술관 등 독창적 문화예술 콘텐츠 호평
- 교육청·지역 예술고교·대학·아동기관 다방면 협력 확대 추진해 ‘주목’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01:12]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예술 인재 성장무대 발판

- 역사문화 + 첨단기술 콘텐츠·솔거미술관 등 독창적 문화예술 콘텐츠 호평
- 교육청·지역 예술고교·대학·아동기관 다방면 협력 확대 추진해 ‘주목’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8/27 [01:12]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주엑스포대공원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교육 현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예술 인재 성장무대로 각광  © 백두산 기자

 

신라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인 체험 콘텐츠와 함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상설 운영되고 있는 환경이 지역 교육기관 및 단체들에 호평을 받고 있는 것.

 

황룡사 9층 목탑 실물크기 82m를 재현한 경주타워와 미디어아트를 통한 신라문화체험을 가능케 하는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 한국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솔거미술관, 상설 뮤지컬과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이들 콘텐츠의 교육적, 공익적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 성장을 돕기 위해 관련기관들과 다방면의 협력관계를 형성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서 주목을 받는다.

 

지난 17일 김천예술고등학교와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꾸미는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을 약속했다. 또 체험학습 등 역사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 협약에 앞선 지난 2018년에는 포항예술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어, 경북도내 2개 예술고등학교와 모두 파트너십을 형성해 힘을 모으고 있다.

 

▲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예술 인재 성장무대로 각광  © 백두산 기자

 

포항예술고는 2019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당시 학생들이 펼치는 뮤지컬 공연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였고, 같은 해 ‘예술 꿈을 담다’와 올해 6월 ‘색(色)으로 그리다’ 등 정기작품전을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개최해 130점이 넘는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6월 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도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솔거미술관과 박대성 화백을 통한 한국화 연수 등 다방면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구미대학교와도 협력을 지속하며 대학생 액션 치어리딩팀 천무응원단의 공연을 여러 차례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지난 5월 ‘봄 패밀리 페스티벌’ 등을 통해 무대를 가져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오는 31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콘텐츠 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 활동에 협력키로 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청소년 문화 교육의 다양성을 제시해 살아있는 교육현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예술 인재 성장무대로 각광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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