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성공적 마무리

- 올해 2개월간 4400여건 구조 활동, 19개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09/07 [21:38]

경북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성공적 마무리

- 올해 2개월간 4400여건 구조 활동, 19개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09/07 [21:38]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경북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여름철 주요 물놀이장소 수난사고 예방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단 한건의 인명피해(사망)도 없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고 8일 밝혔다.

 

▲ 시민수상구조대  ©

 

경북소방본부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수난사고 예방과 피서지 최상의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래불 해수욕장 등 19개 주요 물놀이 장소에 자원봉사자 329명을 배치해 119시민수상 구조대를 운영했다.

 

→ 해수욕장 15개소, 하천 3개소, 계곡 1개소

 

주요 활동으로는 인명구조 9건, 병원이송 5건, 현장응급처치 886건, 안전조치 3515건 등 총 4415건의 구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7월 27일 오후 2시 30분경 성주군 포천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영미숙으로 위험에 처한 A양(6세)을 안전하게 구조해 부모에게 인계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올해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은 줄었지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달 12일 영덕군 장사해수욕장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방역상황과 운영상황 전반을 살폈다.

 

▲ 시민수상구조대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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