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수 김학동 37.1%, 김상동 35.7% ‘초접전’

제2선거구 김상동 이기고, 제1선거구 김학동 앞서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21/10/04 [12:05]

예천군수 김학동 37.1%, 김상동 35.7% ‘초접전’

제2선거구 김상동 이기고, 제1선거구 김학동 앞서

엄재정기자 | 입력 : 2021/10/04 [12:05]

[다경뉴스=엄재정 기자] 내년 예천군수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예천군수 여론조사 그래프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된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예천군수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6~17일 이틀간 예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503명을 대상으로 차기 예천군수 선거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차기 예천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후보 적합도’에서 김학동 군수가 37.1%, 김상동 전 부군수는 35.7%를 얻어 1.4%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6.9%로 뒤를 이었으며 기타 다른 인물 3.3%, 적합한 인물이 없음 7.9%, 잘 모름 또는 무응답이 9.1%였다. 

 

제 2 선거구(호명, 유천, 용궁, 개포, 지보, 풍양, 용문)에서는 김상동 전 부군수(35.6%)가 김학동 군수(34.8%)를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제 1 선거구(예천읍, 효자, 은풍, 감천, 보문)에서는 김 군수(40.4%)가 김 전 부군수(35.9%)를 소폭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별로는 남자는 김 군수를, 여자는 김상동 전 부군수를 좀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이상 20대와 50대에서는 초접전 양상을 보인 반면 30대와  40대는 김상동 전 부군수가 앞서고, 60대 이상은 김 군수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군수와 김 전 부군수의 맞대결에서도 김 군수가 42.6%, 김 전 부군수는 36.4%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군정 평가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는 편 21.8%, 잘하고 있는 편 36.3% 등 58.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부정 평가(잘 못하고 있는 편 21.1%, 매우 잘 못하고 있는 편 11.2%)는 32.3%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는 국민의힘 67.4%, 더불어민주당 12.0%, 정의당 3.0%, 열린민주당 1.6%, 국민의당 1.4%, 기타 정당 1.2% 등의 순이었다. 

 

예천인터넷뉴스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커무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하고, 조사방법은 유·무선 ARS 전화조사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를 참조하면 된다.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포토] 상주 청리 황금 들녘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