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대상 안전 당부

서한문 발송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10/08 [13:49]

울진해경, 수상레저기구 소유자 대상 안전 당부

서한문 발송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10/08 [13:49]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울진해양경찰서는 가을철 바다를 찾는 수상레저 활동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한문 발송 등 비대면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울진해경 관내 수상레저 사고는 총 50건으로 이 중 가을철(10~11월) 수상레저 사고는 7건(14%)의 사고가 발생, 사고의 주요 원인은 레저기구 정비불량 및 운항부주의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가을철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실내 모임보다는 해상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이용하는 등의 외부 활동이 많아져, 사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관내 등록된 기구 소유자 799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당부하기 위해 서한문 발송 등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수상레저 안전활동 서한문에는 △수상레저활동 전 기구점검 요령 △수상레저활동시 온라인 근·원거리 신고 당부 등 레저활동을 위한 안전 당부사항을 담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국민 스스로 레저기구 안전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레저 안전수칙을 지키고,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다음은 서한문 전문이다.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한 서한문

 

안녕하십니까? 울진해양경찰서장 채수준입니다.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수상레저 활동자 여러분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울진해경 관내 수상레저 사고는 총 50건이 발생했고, 그 중 가을철(10~11월) 수상레저 사고는 7건(14%)의 사고가 발생, 사고의 주요 원인은 레저기구 정비불량 및 운항부주의 사고가 대부분으로. 출항 전 엔진·배터리 등을 사전에 필히 점검 후 출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가을철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실내 모임보다는 외부 활동이 많아져, 해안가에 모터보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한 낚시 등 바다를 찾는 레저활동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다에 나가실 때는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가까운 거리라도 반드시 신고를 해주시고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는 가까운 해경파출소나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꼭 신고 후 활동 바랍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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