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남자고등부 역도 최강자로 우뚝

안동중앙고 남지용 남자고등부 +109kg급 3관왕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21:50]

경북교육청, 남자고등부 역도 최강자로 우뚝

안동중앙고 남지용 남자고등부 +109kg급 3관왕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10/13 [21:50]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북교육청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역도경기에서 안동중앙고 2학년 남지용 선수가 +109kg급에 출전해 인상 156kg, 용상 206kg, 합계 362kg의 기록을 성공시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경북교육청, 남자고등부 역도 최강자로 우뚝  © 백두산 기자

 

같은 체급에 출전한 2위 선수에 무려 20kg이나 우수한 성적을 내 월등하게 우승했으며, 내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관왕을 예약해두는 경기를 치뤄 명실상부한 남자고등부 역도 최고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안동중앙고 2학년 남지용 선수는 체육교사를 지낸 외조부와 학원 운영을 하는 부모님 아래에서 안동 경덕중학교 1학년때부터 역도를 시작했다.

 

엄격한 학업성적 관리를 해오며 역도 훈련까지 소화해내는 힘겨움 속에서도 제47회 전국소년체전 동메달 2개, 제48회 전국소년체전 3관왕(한국 중학생 신기록 수립)을 차지하며 공부하는 학생 역도선수로 성장해 왔다. 

 

▲ 경북교육청, 남자고등부 역도 최강자로 우뚝  © 백두산 기자

 

현재 청소년국가대표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으며 무제한급 한국유소년 랭킹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앞으로 대학진학과 함께 국가대표 발탁을 기대하며 2024 파리올림픽까지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선수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역도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다양한 자질을 발굴하여 유리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남자고등부 역도 최강자로 우뚝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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