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민간해양구조대 하반기 종합구조 훈련 실시

동해남부전해상 풍랑주의보 속 全민간해양구조대원 구조 역량 강화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21:57]

포항해경, 민간해양구조대 하반기 종합구조 훈련 실시

동해남부전해상 풍랑주의보 속 全민간해양구조대원 구조 역량 강화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10/13 [21:57]

[경북다경뉴스=백두산 기자]포항해양경찰서는 10월 12일 오후 2시쯤 동해남부전해상 풍랑주의보 발효 중 기상악화 시 민간해양구조대의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구룡포 파출소 민해대원, 국민 드론 수색대, 수상구조사, 의료팀, 레스큐보드팀(장비구조팀) 등과 종합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포항해경, 민간해양구조대 하반기 종합구조 훈련 실시  © 백두산 기자

 

이번 훈련은 장길리항 입항 중이던 어선에서 침수로 인한 해상 추락자 2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① 국민 드론 수색대가 익수자 항공 수색 ② 수상구조사·레스큐보드팀이 구룡포 파출소 민해대원 어선에 승선하여 합동 인명구조 후 환자이송 ③ 의료팀이 이송된 환자 대상 응급처치 실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항해경은 구조보드, 카약, 패들보드 등 장비구조 전문 레스큐보드팀 및 해양사고 대응 중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응급조치를 실시하기 위해 의료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을 지난 8월부터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민간해양구조대를 실제 해양사고 발생 시 구조 가능한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포항해경, 민간해양구조대 하반기 종합구조 훈련 실시  © 백두산 기자

▲ 포항해경, 민간해양구조대 하반기 종합구조 훈련 실시  ©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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