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초등학교, 올해도 풍년인 고구마 수확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07:12]

기성초등학교, 올해도 풍년인 고구마 수확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1/10/14 [07:12]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울진 기성중학교(교장 서영암)는 10월 12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여서 5월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하였다. 작년과 같이 고구마 농사는 풍년이었다.

 

▲ 기성중]텃밭동아리 활동  ©

 

올해 고구마를 처음 수확하는 1학년 학생들은 땅속에 숨어있는 고구마를 보물 찾기 하듯 찾아서 서로 누가 더 큰 것을 찾는지 시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평소 서로 장난치며 티격태격하던 친구들이 텃밭 가꾸기로 한 마음이 되어 땀 흘려보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고구마는 올해도 해남 고구마로 선홍빛이 강하게 보인다. 수확시기가 다소 늦은감이 있어서 날씨가 흐린 가운데 텃밭 동아리 시간을 활용하여 수확을 했다. 무거운 고구마 박스를 서로 힘을 합쳐서 도와가며 옮기며 우정을 쌓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수확한 고구마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수확한 일부는 각 가정으로 보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고 나머지는 3차례 정도 학교 급식 시간을 활용하여 다 같이 먹기로 했다. 

    

다가오는 12월에는 배추와 무 수확과 함께 소감을 나누며 한 해 텃밭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포토] 상주 청리 황금 들녘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