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고 배구부 창단이래 전국체전에서 첫 동메달 획득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07:19]

포항여고 배구부 창단이래 전국체전에서 첫 동메달 획득

신영숙 기자 | 입력 : 2021/10/14 [07:19]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포항여자고등학교(교장 민형규)는 구미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배구경기에서 포항여고 배구부가 1993년 창단 이래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동메달을 땄다. 

 

▲ [포항여고] 배구부 창단이래 전국체전에서 첫 동메달 획득!   ©

 

포항여고 배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주장 3학년 김수잔외 9명은 초, 중, 고 시절 전국(소녀)체전에서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기도 하였다.

 

또한 선수부족을 지역 선수 발굴 및 제주, 하동, 통영, 제천등 타지역 선수를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전국 여고팀에서 평균 신장은 가장 적지만 피나는 훈련을 통한 얻은 결과이며, 교육청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로 여자 고등부 배구경기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특히 3학년 안나은 선수는 초등학교에서 포항시 육상 중거리 대표선수로 활약하다 종목 전환을 다른 선수에 비해 늦게 입문했지만 한국도로공사여자프로배구단에 수련생으로 입단하는 선수가 되었다. 

 

민형규 교장은 "공부하는 학생선수상 확립과 소질을 발굴하여 진로와 연계한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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